몇일전 PSP 를 지르고 든 생각은 "예상보다 참담하게 할만한 게임이 없군!! 24 다 보면 뭘하지..." 이었지만, wipeout pure 를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예전의 느낌을 어느 정도 재현했을까? wipeout pure는 이런 기대를 뛰어넘어 명작이 탄생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psp 성능을 이제야 살리기 시작한 듯한 그래픽은 눈이 부시고 속도감은 훌륭하며, 특유의 게임성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무기 쏘는 맛이 일품!
ost 는 전작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게임의 몰입도를 더더욱 상승 시켜주는데, 특히 수록곡 중 drumattic twins 의 twister 는 본 게임과 그야말로 최상의 매칭을 보여준다.
타이틀에 목말랐던 유저들에게 좋은 작품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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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worx
